검색결과
-
디랙스, 인공지능 디지털 PT를 선도하는 ‘하이랙스’ 2022 SPOEX서 최초 공개국내 1위 피트니스 브랜드 디랙스(DRAX)가 17일부터 열리는 ‘2022 서울 국제 스포츠레저산업전(2022 SPOEX)’에 참가, 인공지능 디지털 피트니스의 미래를 선도할 ‘하이랙스(HiRAX)’를 최초로 공개한다. ‘하이랙스(HiRAX)’는 최첨단 인공지능 시스템이 사용자에 맞게 운동 프로그램을 작성 및 처방하고 스마트 운동 기구에 전송해 이용자가 혼자서도 과학적이고 효과적으로 운동하도록 돕는 디지털 PT 플랫폼인 디랙스핏을 적용한 혁신적인 미래형 디지털 피트니스 센터다. 센터 입장부터 운동, 퇴장까지 하이랙스 내 모든 것은 디랙스만의 인공지능 ‘AI랙스’의 밀착 관리로 진행된다. 나만의 AI 트레이너인 AI랙스가 이용자의 체력 컨디션에 맞춰 개개인별 건강 관리 목표 설정은 물론, 그날의 운동 프로그램까지 매일 다르게 제안한다. 모든 운동 기록은 AI랙스에 의해 학습되고 분석돼 이용자에게 맞는 운동 처방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트레이너 없이도 향상되는 운동 효과도 느낄 수 있다. 하이랙스 내 모든 운동 기구는 IoT 시스템이 적용돼 있어 운동 속도, 개수 등을 사용자에 맞게 자동으로 카운팅하며 정확한 동작에 대한 가이드도 제공한다. 무엇보다 기존에는 코칭이 어려웠던 유산소 운동 기구도 이용자의 체력에 맞게 속도와 경사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도록 제어하기 때문에 최적의 조건으로 심폐기능 강화를 가능하게 한다. 땀 흘릴 때까지 장시간 걷고 뛰던 기존의 유산소 운동과 달리, 20분 내외의 짧은 시간만으로도 충분한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트레이너와의 시간 약속을 잡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운동 시간에 제약이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입출입 시스템과 락커, 안내 키오스크 등은 회원 가입 시 등록한 안면 인식 데이터에 기반해 자동화돼 있기 때문에 이용자는 내가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찾아 운동할 수 있다. 하이랙스 내에서 진행된 모든 운동은 자동으로 데이터화 돼 실시간으로 디랙스핏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리자도 디랙스핏의 통합 매니징 솔루션을 통해 손쉽게 회원 관리 및 센터를 운영할 수 있다. 디랙스는 하이랙스를 미래 피트니스 시장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스포엑스에서 17일 오후에 열리는 ‘디랙스 나이트’를 통해 △하이랙스 사업 추진 방향 △인공지능 AI랙스 기술 소개 △피트니스 시장 성장 잠재력 등 미래 비전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유선경 디랙스 대표는 “미래의 피트니스 시장은 인공지능 디지털 PT가 주도하게 될 것이다. 하이랙스에서의 운동 경험은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확산하는 데 좋은 이정표가 될 거라 기대한다”며 “스포엑스에서 디랙스 제품 체험과 함께 AI 기반의 진화된 피트니스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랙스는 본사와 인접한 위치에 하이랙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강남, 홍대 등의 센터 오픈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적극 늘려갈 계획이다. 한편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SPOEX는 매년 40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해 기술력과 제품력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 박람회다. 올해로 21번째 개최며, 스포츠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세계 각국의 스포츠 산업 관계자가 참관하는 대규모 행사다. 디랙스는 스포엑스 전시회 사상 역대 최대 규모 전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며, 신제품 라인업 공개는 물론, 다양한 고객 참여 기회와 이벤트를 제공한다. 전문 강사진들과 함께하는 카이저 인도어사이클 The Ride 트레이닝과 디랙스의 퓨어플레이트, 파워타워, 디랙스핏+ 등의 운동기구 현장 시연 및 ‘DRAX POWER UP FITNESS RACE’ 이벤트도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부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천국의 계단으로 불리며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디랙스 스테어클라이머 현장 즉석 도전 이벤트를 진행하며, 완주시 소정의 상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디랙스 홍보대행 PRGATE 김다름 대리 070-7650-1436 문의 031-459-853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큐닉스그룹, 겨울 스포츠 축제 응원 이벤트 진행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IT 전문 기업 큐닉스그룹(대표이사 차충환)이 ‘겨울 스포츠 축제’를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행사 기간은 11일부터 20일까지 큐닉스 스토어에서만 진행된다. 행사 제품으로는 큐닉스 모니터 전 제품과 홈 라이프 스타일의TV 전 제품(QXT320HA, QXT400FA, QXT430FA)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제품 사양은 큐닉스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구매 후 상품평을 작성하면 네이버 포인트 1만원을 지급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큐닉스 TV 시리즈(QXT320HA, QXT400FA, QXT430FA)는 팬데믹 상황에 맞는 홈 라이프 세컨드 TV로 최적의 가성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큐닉스는 오래전부터 게이밍 모니터로 친숙한 브랜드로 전국 PC방에 30%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품질과 성능, 철저한 서비스로 인지도가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RGB 인피니티 미러링 게이밍 CASE인 ‘큐닉스 인피니티 CASE 시리즈’를 국내 최초로 론칭, PC방과 하이엔드 마니아들에게 차별화된 PC CASE로 인지도를 올리고 있다. 큐닉스는 IT 전문 기업답게 한 해마다 계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PC방 전용 파워서플라이, 보급형 SSD 저장장치 등 다양한 IT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또한 2022년을 맞아 TV 사업 확장과 스피커 외 하이엔드 게이밍 모니터 등 많은 기획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큐닉스그룹은 2010년 4월에 설립된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이다. 브랜드 론칭 이후 제품의 신뢰를 기반으로 소비자와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과 고퀄리티의 A/S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참신한 제품으로 모니터 및 IT 제품에서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언론연락처: 큐닉스그룹 커머스팀 차충환 070-4819-777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치매케어학사 동시 취득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신·편입생 모집 15일 마감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초고령화 시대 치매케어 전공을 갖춘, 차별화된 사회복지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회복지학과의 신·편입생 모집을 2월 15일에 마감한다고 7일 밝혔다. 학습자들이 치매케어학사와 사회복지학사를 함께 취득할 수 있으며,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한국사회의 중대 문제인 치매와 관련한 사회복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인간이 삶 속에서 질적으로 만족스러운 상태를 ‘복지’(welfare)라고 말한다.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요구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인간의 생존, 자존, 공존을 위해 휴먼 서비스를 실천하는 사회복지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 전문성과 현장 전문성을 갖춘 이론 및 실습 지도 교수진이 탄탄하게 구성돼 있어 이를 통해 학습자들은 자격증 취득 및 사회복지 전문가로서의 핵심적인 과정을 밟을 수 있다. 특히 전문사회복지사 양성을 목표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입학에서 졸업까지 학생 개별 맞춤형 온·오프라인 학습 지도 및 상담을 운영하며 지역별 사회복지 현장 실습 전담 교수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고령사회를 이끌 실버 복지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실버복지특성화과정 △신체적 정신적 건강관리 및 건강 관련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복지(헬스케어 복지)특성화과정 △복지 심리 상담 및 라이프코칭을 제공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복지 심리 상담특성화과정 △사회복지시설경영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회복지시설경영특성화과정 이외에도 가족 복지 전문가, 청소년 복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임상사회복지특성화과정과 같은 특성화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졸업 시 사회복지학사 취득과 함께 사회복지사2급, 사회복지사1급, 건강가정사, 평생교육사2급, 실버전문복지사와 같은 전문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복지심리상담사, 복지시설경영사, 라이프코치, 헬스케어관리사 수료증도 취득할 수 있다. 졸업 후 진로로는 사회복지 전문 공무원, 전문 봉사자, 대학원 진학, 창업, 취업, NGO 활동가 등을 꼽을 수 있다. 100세 시대인 지금,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이들에게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최상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복지학과 2022학년도 신·편입생은 2월 15일에 마감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개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10년 개교한 4년제 고등교육법 인가 사이버대학교로,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 겸 뇌 교육 특성화 대학이다. 세계 유일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 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 등과 학점 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AI융합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1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대외협력팀 한유경 02-2160-112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영국 교육매체 주목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신·편입생 모집 15일 마감영국 교육전문매체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2학년도 신·편입생 2차 모집을 2월 15일로 마감한다고 4일 밝혔다. 세계 유수의 고등교육기관 정보를 제공하며 누적 방문자가 8600만 명에 달하는 영국의 교육 전문사이트 Study International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한국에서 가장 새롭고 혁신적인 대학 중 하나(Global Cyber University is one of Korea’s newest and most innovative universities)”라며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실은 바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해외에서 ‘BTS university’로 유명하다. 지구촌에 감성 충격을 주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중 무려 6명이 이 대학 출신이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K-POP 아티스트를 가진 방송연예학과뿐 아니라 미디어콘텐츠창작, 동양학 등 다양한 문화계열 학과를 갖춘 한류 선도 대학이다. 이번 해외 매체 기사에도 소개됐지만,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사이버대학이 미래 대학의 한 축으로 급부상한 가운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인도 등 해외 대학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 주목을 받았다. 실제로 지난해 가장 큰 규모의 교육 포럼으로 개최된 ‘2021 미래사회 교육컨퍼런스’에 외국 대학으로 참가한 인도힌두스탄공과대학,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 모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학점 교류 및 K-원격 교육 협력 모델을 도입한 대학으로 주목을 받았다. 해외에서 한류 대학으로 알려졌지만,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또 다른 경쟁력은 뇌교육 학문화에 기반한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갖춘 것이다. 21세기 뇌활용 분야 뇌교육의 학사·석사·박사 학위 과정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구축했고, 학부는 원격대학으로, 석박사 과정은 전문대학원으로 동 학교 법인에 두고 있다. 두뇌훈련 분야 유일 국가 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시험과목도 정규 커리큘럼에 유일하게 포함됐다. 2022학년도에는 기존 뇌교육학과와 뇌인지훈련학과 신설을 통한 뇌활용헬스프로모션학부 승격을 시작으로, 국내 대학 최초로 명상치료학과와 1인창업경영학과를 잇따라 신설했다. 올해는 인공지능시대를 대비하며 자연지능을 이끌어갈 인간 중심의 기술, ‘휴먼테크놀로지(Human Technology) 선도대학’이라는 차별화된 방향성으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뇌교육융합연구소, 휴먼AI융합연구소, 한국뇌기반감정코칭센터, 글로벌케이팝진흥원 등 특성화 부설기관이 다수 설립돼 있으며, 사이버대학 중 높은 수준의 장학금을 지원해 등록금 부담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것이 커다란 장점이다. 2022학년도 모집 학과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AI융합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총 14개 학과이며, 2월 15일 마감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개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10년 개교한 4년제 고등교육법 인가 사이버대학교로,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 겸 뇌 교육 특성화 대학이다. 세계 유일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 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 등과 학점 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AI융합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1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대외협력팀 한유경 02-2160-112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닐슨 그레이스노트,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적 예측글로벌 미디어 정보 분석 기업 닐슨 그레이스노트(Nielsen Gracenote)가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달 순위를 예측해 발표했다. 이 수치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주요 동계 스포츠 대회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참가국의 금, 은, 동메달 수를 전망한 것이다. 한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총 메달 수 기준 14위를 예상했다. 주목할 만한 선수로는 쇼트트랙 황대헌, 최민정, 박지원, 김지유 선수와 스노보드 이상호 선수를 꼽았다. 그레이스노트는 한국이 20여 년 만에 10위권 밖으로 밀려 나갈 것을 예상했으나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2018년 평창 올림픽 이후 아시아 선수들의 주요 경기 참여율이 저조했던 것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그레이스노트는 2021년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와 세계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아시아 선수들이 참가하지 않은 것을 언급하며, 이에 따라 실제 올림픽 경기에서 한국·중국·일본의 순위가 가장 크게 예측을 빗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9년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한국과 중국이 30개의 메달 중 16개를 차지했고, 2020년 세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는 일본·한국·중국이 48개의 메달 중 7개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그레이스노트는 한국의 쇼트트랙 종목에 주목했다. 1992년 이전에는 메달 수가 한 개도 없던 한국은 알베르빌에서 쇼트트랙이 정식 종목이 되면서 올림픽 강국으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1992년 이후 동계올림픽 메달 집계에서 금메달 31개를 포함해 누적 메달 70개로 누적 순위 12위를 차지했다. 또한 동계올림픽 전체 메달 중 48개(69%)를 쇼트트랙에서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종합 1위는 노르웨이로,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바이애슬론 등에서 금메달 21개 총 메달 44개를 획득하며 2회 연속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18년 평창에서 노르웨이가 세운 최다 메달 기록 39개를 뛰어넘은 수치다. 2위와 3위는 독일과 러시아 올림픽 위원회(ROC)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러시아 올림픽 위원회(ROC)’로 출전하는 러시아 선수들은 총 30개 메달로, 역대 소련이나 러시아 팀의 동계올림픽 기록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과 캐나다는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4위를 놓고 접전을 벌일 전망이다. 닐슨 그레이스노트 (Nielsen Gracenote) 개요 그레이스노트(Gracenote)는 닐슨(Nielsen)의 콘텐츠 솔루션 자회사로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터, 배급사, 플랫폼에 엔터테인먼트 메타데이터, 콘텐츠 ID 및 기타 관련 제품을 제공한다. 그레이스노트 기술은 고급 콘텐츠 탐색 및 검색 기능을 통해 소비자가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영화·음악·스포츠에 쉽게 연결할 수 있게 해주며, 강력한 콘텐츠 분석을 통해 복잡한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보다 간편하게 내릴 수 있게 돕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레이스노트 가상 메달 순위(VMT: Virtual Medal Table) 그레이스노트 스포츠(Gracenote Sports)는 1896년 최초의 현대 경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대 올림픽에 대한 심층적 자료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4500개의 리그와 경기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그레이스노트 가상 메달 순위(VMT)는 역대 올림픽, 세계선수권, 월드컵의 개인 및 팀 성적을 바탕으로 국가별 금·은·동메달 수상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를 예측하는 통계 모델이다. 이 정보는 방송사, 미디어 퍼블리셔, 유료 TV 사업자가 웹·모바일·방송 자산 전반에 걸쳐 고유한 올림픽 관련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예측과 원활한 데이터 피드로 제공된다. VMT 전체 내용·기능·방법론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닐슨코리아 홍보대행 KPR 박수진 부장 02-3406-226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마텔과 디즈니, 디즈니 프린세스·디즈니 겨울왕국 프랜차이즈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싱 다년 계약 체결마텔(Mattel, Inc.)(나스닥: MAT)이 디즈니 프린세스(Disney Princess)와 겨울왕국(Frozen) 프랜차이즈에 대한 다년간의 글로벌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마텔은 패션 인형, 소형 인형, 디즈니 소비자 제품, 게임, 퍼블리싱용 장난감 라인을 개발할 수 있는 글로벌 라이선싱 권한을 갖게 된다. 컬렉션은 2023년 초 전 세계 소매 업체에 출시될 예정이다. 리처드 딕슨(Richard Dickson) 마텔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마텔이 디즈니 프린세스와 겨울 왕국 라인을 다시 확보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세계 인형 업계 리더로서 브랜드 관리, 제품 및 마케팅 노하우, 디테일과 품질을 추구하는 마텔 고유의 플레이북(Mattel Playbook) 접근 방식을 적용해 디즈니의 상징적 스토리와 캐릭터를 위한 혁신적이고 영감을 자극하는 라인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새 라이선싱 계약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Pixar Animation Studio)의 ‘토이 스토리(Toy Story)’, ‘카(Cars)’ 프랜차이즈에 대한 마텔과 디즈니의 기존 라이선싱 관계와 최근 발표한 ‘라이트이어(Lightyear)’ 관련 글로벌 라이선싱 계약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스테파니 영(Stephanie Young) 디즈니 소비자제품/게임/퍼블리싱 사장은 “디즈니 프린세스와 겨울왕국 이야기와 캐릭터를 관통하는 용기와 연민은 전 세계 팬들에게 계속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마텔과 오래 이어온 관계를 강화해 디즈니 프린세스와 겨울왕국 세계를 확장하고 매혹적인 제품과 놀이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랑 받고 있는 이들 프랜차이즈에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마텔은 ‘알라딘’, ‘미녀와 야수’, ‘메리다와 마법의 숲’, ‘신데렐라’, ‘인어공주’, ‘뮬란’, ‘포카혼타스’, ‘공주와 개구리’, ‘잠자는 숲속의 공주’,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 ‘라푼젤’, ‘겨울왕국’, ‘인어공주 라이브 액션’, ‘모아나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티아나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알라딘 라이브 액션’, ‘미녀와 야수 라이브 액션’, ‘신데렐라 라이브 액션’, ‘뮬란 라이브 액션’ 등 디즈니 프린세스에 기반한 인형을 개발하게 된다. 마텔(Mattel) 개요 마텔은 세계 굴지의 완구 회사로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어린이 및 가족용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를 소유하고 있다. 마텔은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영감과 즐거움을 얻고 발달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제품과 경험을 개발하고 있다. 마텔은 바비(Barbie®), 핫휠(Hot Wheels®), 아메리칸 걸(American Girl®), 피셔-프라이스(Fisher-Price®), 토마스와 친구들(Thomas & Friends®), 우노(UNO®), 마스터즈 오브 더 유니버스(Masters of the Universe®), 몬스터 하이(Monster High®), 메가(MEGA®) 등 상징적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회사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제휴해 소유 또는 라이선스를 보유한 기타 인기 지식 재산권을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마텔은 영화 및 TV 콘텐츠, 게임, 음악 및 라이브 이벤트 등도 제공한다. 마텔은 세계 35개 도시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유수 소매 업체 및 전자 상거래 기업과 협력해 150여 개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마텔은 1945년 창립 이래 어린이들이 호기심 넘치는 유년기를 보내며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지원해온 믿을 수 있는 파트너라고 자부하고 있다. 웹사이트: mattel.com. 디즈니 소비자제품/게임/퍼블리싱(Disney Consumer Products, Games and Publishing) 개요 소비자제품/게임/퍼블리싱(CPGP)는 디즈니 공원/경험/제품(Disney Parks, Experiences, and Products, 약칭 DPEP)의 사업부다. CPGP는 티셔츠, 앱, 도서, 콘솔 게임 등 다양한 제품과 완구와 경험을 통해 가족과 팬들의 일상에 인기 브랜드와 프랜차이즈를 제공하고 있다. 디즈니 제품과 경험은 전자 상거래 플랫폼인 숍디즈니(shopDisney)와 디즈니 파크, 국내외 소매 업체는 물론 전 세계 디즈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CPGP에는 전 세계에서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는 제품, 라이선싱 및 소매 전문가, 예술가 및 스토리텔러, 기술 전문가로 구성된 세계 정상급 팀이 포진하고 있다. 디즈니 프린세스(Disney Princess) 개요 디즈니 프린세스는 놀라운 모험과 강력하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영웅들을 기념한다. 디즈니 프린세스 영웅들은 연령을 불문한 전 세계 팬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영감을 자극하고 있다. 친절하고 낙천적인 백설 공주부터 넘치는 모험심으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는 모아나에 이르기까지 디즈니 프린세스의 모든 캐릭터는 팬들이 자신의 세계에 영향을 미칠 용기를 찾고 스스로의 운명을 주관할 의지를 갖도록 독려해 디즈니에서 가장 사랑 받는 이야기의 마법을 자신의 삶에 불어넣는 꿈을 꿀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겨울왕국(Frozen) 개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Walt Disney Animation Studios)의 애니메이션인 ‘겨울왕국’은 2013년 전 세계에 대대적 열풍을 일으키며 세계 극장가에서 12억700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또한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아카데미상, 골든글로브상, BAFTA®상을 휩쓸었다.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속편 ‘겨울왕국2’는 2019년 개봉돼 전 세계에서 14억5000만달러의 수입을 거뒀다. 두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역사상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린 애니메이션으로 기록됐다. 팬들을 사로잡은 겨울왕국 브랜드의 파워와 폭넓은 호소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제니퍼 리(Jennifer Lee)의 각본에 크리스 벅(Chris Buck)과 제니퍼 리가 감독을 맡고 피터 델 베초(Peter Del Vecho)가 제작한 겨울왕국은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Kristin Anderson-Lopez)와 로버트 로페즈(Robert Lopez) 작사, 크리스토프 벡(Christophe Beck) 작곡으로 각종 상을 휩쓴 영화 음악으로도 유명하다. 오스카상을 받은 ‘렛잇고(Let It Go)’가 포함된 겨울왕국 사운드 트랙은 전 세계적으로 1000만장 이상 판매돼 쿼드러플 플래티넘(quadruple Platinum) 기록을 세웠으며 빌보드 200 순위에서 13주간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33주간 상위 5위권을 지켰다. 역시 차트 상위를 기록한 겨울왕국2 사운드 트랙은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인투 더 언노운(Into the Unknown)’을 담고 있다. ‘겨울왕국 뮤지컬(Frozen The Musical)’은 2018~2020년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랐으며 2019년 북미 투어를 시작해 런던, 도쿄, 함부르크에서 해외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호주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겨울왕국 캐릭터는 전 세계 디즈니 파크 앤 리조트(Disney Parks & Resorts)에서 놀이기구와 라이브 무대 공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디즈니 플러스(Disney+)에서 겨울왕국, 겨울왕국2를 관람할 수 있으며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Olaf’s Frozen Adventure), ‘원스 어폰 어 스노우맨(Once Upon a Snowman)’, ‘겨울왕국 열기(Frozen Fever)’, ’올라프가 전해요(Olaf Presents)’ 등 애니메이션과 다큐 시리즈 ‘인투 더 언노운: 겨울왕국2 메이킹 스토리(Into the Unknown: Making Frozen 2)’와 함께 겨울왕국의 세계와 캐릭터에 더 깊이 빠져볼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126005398/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마텔(Mattel) 캐서린 프라이마크(Catherine Frymark) 니키 카자코스(Niki Kazakos) 크리스틴 카라카(Kristine Karaca)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담양 수북에 있는 수북 학구당은 무슨일이▲수북 학구당 본채 모습 (사진촬영 : 홍기석) 동장군 영하의 날씨가 계속 되다가 며칠 날씨가 봄을 맞은 듯 따뜻해져 수북 학구당이 있는 담양 수북 오정 강동 마을로 향했다. 수북 면소재지에서 성암청소년 아영장 쪽으로 올라가다 좌측으로 보면 강동 마을이 보인다. 마을에 수북 학구당이 있는데 표지판이 없어 특별하게 관심을 두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일쑤다. 마을 어귀에서 삼인산쪽으로 차로 1~2분쯤 올라가면 길 끝에 우뚝 솟아오른 학구당 대문이 보인다. 학구당 주차장에 주차하고 학구당에 오르니 나를 반기는 것은 강아지와 볼을 매섭게 치는 바람뿐이다. 관리하는 분은 출타중인 모양이다. ▲수북 학구당 문 모습(사진촬영 : 홍기석) 수북 학구당은 전라남도 문화재 자료 제13호로 담양군 수북면 강동길 50-40번지에 있다. 이곳은 조선시대에 많은 유생을 배출했다. 조선 선조 1년(1568)~선조 41년(1608)에 지역출신 진, 남, 박 3성씨가 힘을 합쳐 걸립하여 유생들이 수학하여 오다가 호랑이에게 해를 입는 등 여러 가지 사고가 잦자 철폐 했다고 한다. 인조 1년(1623)에 이, 김, 우, 정 사성씨가 당초의 학구당에서 약 300m 떨어진 현재의 이곳에 건립하여 많은 유생을 배출했다고 한다. 그 후 영조 45년(1769) 윤광현 창평 현령이 주민을 동원하여 새로 복원하였으며, 지금 건물은 1966년에 보수하였으나 1991년 수해로 부서져 새로 원형을 살려 신축했다. 건물의 구조는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이다. 홍기석의 벌꿀려향 버리농장 : https://blog.naver.com/keylime2018 보도기사 작성문의 : 010-4002-7223
-
바른북스 출판사, ‘어떤 소년의 꿈’ 최병길 에세이 출판바른북스 출판사가 최병길 저자의 에세이 ‘어떤 소년의 꿈’을 출판했다. ‘어떤 소년의 꿈’은 어느 작은 시골 소년이 ‘큰 바위 얼굴’을 읽고 영감을 받아 ‘어니스트’와 같은 삶을 꿈꾸며 ‘큰 바위 얼굴’을 찾아가는 삶의 여정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무엇이 미국을 위대한 국가로 만드는가? △‘고귀한 문화(Prestigious Culture)’란 무엇인가? △우리는 후대에 자랑스럽게 물려줄 위대한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는가? △나의 삶은 ‘어니스트의 삶’과 얼마나 닮았을까? △우리에게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와 같은 질문을 던진다. ‘어떤 소년의 꿈’ 안에는 저자가 미국에서 오래 생활하며 겪은 미국인의 삶, 광활한 아메리카 대륙을 여행하며 얻은 견문, 그리고 오늘날 세계 유일 강대국을 건설한 미국 문화에 대한 냉철한 통찰이 자연스레 담겨 있다. 우리는 저마다 꿈 많은 소년기, 열정을 갖고 꿈에 도전하는 청년기, 그리고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는 장년기를 거치며 각자 다른 굴곡진 인생을 살아간다. 이 책은 우리와 크게 다를 것 없는 어느 작은 시골 소년이 세상과 부딪히며 행복을 찾아 자기의 삶을 살아내는 과정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있으면서도 진솔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Stage Ⅰ’에서 산골 소년의 성장기를 통해 어린 시절 아름답고 정겨웠던 추억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다시 생각해 보아도 절로 웃음이 나오는 그런 소소한 추억거리 말이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소년의 꿈은 익어만 간다. ‘Stage Ⅱ’에서는 1990년대 해외여행이 자유화되면서 막 도입된 어학연수를 통해 처음 접하는 미국 생활과 언어, 다양한 세계 문화와 지구촌 친구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어학연수를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소소한 에피소드가 재미있다. ‘Stage Ⅲ’에서는 회사생활을 하며 MBA 유학을 가기 위한 지난 준비 과정과 MBA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지식과 경험, 광활한 미 대륙 자동차 여행을 통해 느낄 수 있는 황홀함이 생생하게 묘사돼 있다. ‘Stage Ⅳ’에서는 회사에서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선택한 VIPP 연수 과정을 통해 알게 된 오늘날 미국을 세계 유일 강대국으로 만든 고귀한 문화에 대해 단순하면서도 명료하게 직접 경험한 일화 등을 바탕으로 상세히 설명한다. 자유와 평등, 그리고 부(富) 등으로 상징되는 미국 문화의 정수(精髓)를 배우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줌과 동시에 우리의 문화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숙고해 보는 계기도 마련한다. 그 속에 어떻게 하면 개인도 부(富)를 축적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도 포함돼 있지 않을까? 마지막 ‘Stage Ⅴ’에서는 어린 시절의 꿈인 ‘큰 바위 얼굴’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저마다의 아름다운 삶과 행복에 관한 생각을 독자에게 담담하게, 그러나 가슴을 울리는 진한 감동으로 전달한다. ◇저자 최병길 충남 공주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중학교 때, 국어 교과서에 실린 단편소설 ‘큰 바위 얼굴’을 읽고 깊은 영감(靈感)을 받아 그곳에 가는 꿈을 꿨다.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로 올라와 87년 민주화 항쟁 속에 연세대학교를 마치고, 취업 재수 끝에 금융 공공기관에 입사했다. 30여 년 직장생활 중 우여곡절을 겪으며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 경영대학원(MBA), 미시간주립대학교 국제정책연구과정(VIPP) 등 미국에서 10여 년을 터울로 세 번 공부했다. 광활한 자연을 여행하기 좋아하며 사람 사는 모습, 특히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위대한 문화에 관심이 많다. 현재, 나눔을 통해 사회 성장에 공헌하는 재단법인 나눔재단에서 문화/금융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차례 Prologue -왜 미국에 가고 싶었을까? STAGE Ⅰ -산골 소년의 성장기: 빛 바랜 사진 한 장, ‘큰 바위 얼굴’ 1.아련한 유년 시절의 추억 -두메산골 소년의 하루 -햇살 나른한 툇마루 책방 -홍길동 산성에 다래는 익어가고 -낭만 없던, 첫 자전거 여행 2.‘큰 바위 얼굴’을 읽다. -숲속 궁전 생활 -단편소설, ‘큰 바위 얼굴’ 3.청춘_ 불안한 미래, 앞만 보고 전진! 4.젊은 날의 초상 5.생활 전선, 세상 속에 나를 세우며… 산골 소년, 성장하다. STAGE Ⅱ -미국 어학연수: 낯선 땅에서 영어를 만나다. 1.신입사원 시절: 다시 세상 속으로 2.I.E.I 어학연수: 다양한 피부, 서로 다른 말 -프레즈노 정착하기 -미국식으로 영어 배우기 -학교생활과 지구촌 친구들 -일본 친구, 그리고 인연 -새로운 세상, 다양한 문화 맛보기 3.미국 생활: 홈스테이와 미국 문화 4.북아메리카 배낭여행 -미국 서부 여행 -푸른 물결, 태평양과 마주하다. -광활한 자연, 그리고 낭만 5.미 대륙횡단 여행_ AmeriPass를 손에 들고 집시가 되어… -왜(Why)? 미 대륙횡단 배낭여행을 떠나는가? -시에라네바다 산맥을 넘어 -옐로스톤 국립공원_ 태고의 신비를 한 곳에 담아 -미국의 자부심_ 대통령 얼굴 조각, 큰 바위 얼굴 -시카고, 나이아가라 폭포, 그리고 몬트리올 -화려한 도시, 뉴욕. 그리고 워싱턴 D.C, 남부 도시들 -다시, 로키산맥의 넓은 품이 그리워 미국 어학연수 뒷이야기 STAGE Ⅲ -MBA 유학: 살아 숨 쉬는 경영학(Business)을 배우러 1.치열한 삶: MBA 준비하기 2.미국 동남부, 컬럼비아 정착하기 3.MBA: 미국에서 하는 경영학 공부 -왜(Why)? 무어 비즈니스 스쿨? -미국 MBA 과정: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경영학 석사(MBA) 공부: 무엇을 배울 것인가? 무엇을 배웠는가? 4.미국 동남부에서 살아보기 -친절한 미국 사람들, 그리고 학생들 -소소한 일상, 한국 사람들 5.아메리카 자동차 여행 -미국 동부 여행 -해방: 첫 여행_ 대서양에 몸을 담그다. -블루 리지 마운틴, 셰넌도어 리버(Blue ridge mountain, Shenandoah river) -미국의 남쪽 끝, 키웨스트 6.자동차 대륙횡단 여행: 떠나는 자유, 그 짜릿함 -떠나자! 해가 지는 서쪽으로 -다시 만난 로키 마운틴 -포도원의 싱그러움, 나파 밸리 -붉은 땅, 넓은 대륙, 그리고 모뉴먼트 밸리 7.미국 MBA 유학을 마치고… STAGE Ⅳ -VIPP 연수: 문화, 그 위대한 유산 1.삶의 전환점, 선택 2.미국 동북부 생활 -오키모스 정착하기 -미시간에서 맞는 삼일절 -IFH_ 외국인들의 홈, 고마운 사람들 -MSU, 사회를 향해 열린 기회들 -미국 사회 속으로… 3.그 외 아메리카 여행 -오대호 주변 여행: UP, 디트로이트, 시카고, 그리고 동부 여행 -재즈의 고향, 뉴올리언스 -미국인의 로망: 칸쿤과 카리브해 크루즈 -맑고 깨끗한 미시간, 그리고 그랜드 써클(Grand Circle) 4.아메리칸 드림: 위대한 문화유산 -VIPP 과정: 영어, 그리고 미국 문화 5.미국 문화 단편선 -미국의 건국, 법률, 그리고 정부 -이민과 다양한 인종, 미국 사회 -미국인의 가정, 교육 그리고 스포츠 -영화와 음악 속에 숨 쉬는 미국 문화 -중국 문화 엿보기 6.눈에 보이지 않는, 그러나 고귀한 미국 문화 -미국 문화 정수(精髓): 자유와 자기 의존, 기회의 평등과 경쟁, 부(富) 그리고 열심히 일하기 -미국 문화의 바탕: 청교도 정신, 프런티어 유산, 풍요의 땅 -미국 문화, 용광로(Melting Pot) 또는 모자이크(Mosaic)? 위대한 문화, 세계 속 강대국의 원천 졸업, 미시간 생활을 돌아보며… STAGE Ⅴ -어린 시절의 꿈, ‘큰 바위 얼굴’을 찾아서… -혼자 떠나는 뉴잉글랜드 여행 꿈꾸는 자의 삶은 위대하다. 7.Epilogue -우리에게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바른북스 개요 바른북스는 책 한 권 한 권에 세상을 바꾸고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고 믿는 출판사다. 젊고 실력 있는 전문가들이 좋은 원고가 책이 돼 세상과 만날 때까지 온 힘을 쏟고 있다. 언론연락처: 바른북스 김병호 대표이사 070-7857-9719 문의(최병길 저자)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출시 2주 만에 누적 계약 3000대 돌파쌍용자동차가 4일 새롭게 출시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계약 3000대를 넘었다. 쌍용자동차는 정통 오프로드 감성을 더해 새롭게 추가한 ‘익스페디션(EXPEDITION)’ 트림이 계약 물량 중 26%를 차지하며 스페셜 모델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 익스페디션 모델은 정통 오프로더의 감성을 담아 차별화된 품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내·외관 스타일링 업그레이드와 고급 편의사양 및 안전 사양 등을 기본 적용한 스페셜 모델이다. 이번 모델은 △프런트 넛지바 △후드 패션 가니쉬 △리어범퍼 SUS 몰딩 △빌트인 공기청정기 △플로팅 무드 스피커 △리어 스텝 △언더커버 △LEE 도어 스커프&스팟 램프 △익스테리어 패키지 △전용 엠블럼 △3D 매시 매트 등 커스터마이징 사양을 기본 적용해 차량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그뿐만 아니라 △중앙 차선 유지보조(CLKA) △차선 유지보조(LKA) △후측방 충돌 보조(BSA)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RCTA) 등 16가지의 첨단 주행 안전 보조시스템(ADAS)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극대화했으며 △LD 시스템 △다이내믹 서스펜션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 △20인치 블랙 휠 등을 기본 적용 상품성을 높였다. 언론연락처: 쌍용자동차 홍보팀 차기웅 부장 02-3469-2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라사-US 아카데미, 축구와 학업 병행하는 한국의 ‘축구 전문 학교’ 설립 위해 제휴미국 교과학습 지원센터 US 아카데미(대표 Jinny Yi)가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우승팀인 리버풀 FC의 한국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라사 스포츠 컨설팅 그룹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를 통해 축구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축구 전문 학교’를 설립해 재능을 살려 프로 리그에 진출할 축구 선수와 미국 대학에 진학할 스포츠 전문 인재 육성에 나선다. US 아카데미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의 축구 유망주들이 미국 중, 고등학교 학업을 이행할 수 있도록 이에 대한 맞춤 학습 커리큘럼을 구성한다. 학생들이 세계로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자유로운 영어 구사와 프로 선수나 스포츠 전문가가 되기 위한 프로 정신 교육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는 ‘축구 전문 학교 과정’을 온라인 학습 기반으로 만들겠다고 뜻을 밝혔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한국도 온라인 학습이라는 교육 방식에 좀 더 가까워지긴 했지만 아직은 온라인 학습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많기도 하다. 그에 비해 미국은 음악가, 미술가, 운동선수 등과 같이 본인 전공의 길을 가고 있는 학생들, 학교 시스템이 본인과 맞지 않는 학생들, 부모의 교육관 등으로 온라인 학습이 보편화돼 있고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 US 아카데미에서는 미국 중, 고등학교 학습 과정을 온라인 매체를 통해 진행하되 청소년들이 혼자 알아서 규칙적으로 학업을 해나가거나 모르는 부분을 스스로 터득하며 배울 수 없다는 단점을 보완해 지정된 교실에 출석해 학습 진행과 학습 지도, 진학 등 오프라인 지도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그동안 공부와 담을 쌓고 운동에 치중하던 아이들이 영어로 미국 정식 학교 수업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으나 이에 대해 US 아카데미 Jinny Yi 대표는 “처음부터 영어로 된 교과목을 공부하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하나 잉글리시 브릿지(English Bridge)라는 검증된 영어 점검 시스템과 학습 커리큘럼에 따라 점차 스스로 해나가고 성공적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US 아카데미가 그간의 노하우를 통해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고 반드시 성공해 낼 것”이라며 “영어를 잘하는 학생부터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학생까지 모두 각자의 레벨에 맞춘 학습 지도를 받게 되며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온·오프라인 커리큘럼의 장점이기도 하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US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스쿨은 미국 교육청으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학교로 일반 학교와 마찬가지로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이수하면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는다. 다른 일반 학교를 졸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 어느 대학에나 진학할 수 있으며 입학 성적에 따라 미국 대학 스포츠 장학금도 받을 수 있다. US 아카데미는 18년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미국 학교와 함께 한국 유학생들의 학습 성취도를 높이기 위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한국에서 학습 성취도가 낮았던 학생들이 미국 유학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힘써 왔으며 미국 학교의 교과 학습을 통해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해당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은 GPA 4.0만점의 3.8~4.0이라는 최상위 학습 성취도를 보여줬다. 또한 기초부터 다시 점검하고 채워 나가는 잉글리시 브릿지(English Bridge)라는 검증된 영어 점검 시스템으로 영어권 출신이 아닌 학생들도 자유로운 영어 구사할 수 있게 해 학생 각자가 희망하는 대학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하는 좋은 결과를 이뤄냈다. 한창 공부하기 싫어하는 청소년기의 아이들을 영어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고 스스로 공부하도록 이끄는 것은 힘든 일이고 많은 시간과 인내를 필요로 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고할 수 있는 조직적인 두뇌로 발달시키고 성장시키기 위한 과정인 고등학교까지의 학습은 매우 중요하다. 아이들이 생각할 힘, 스스로 배워 나갈 힘을 키워 주는 것이 학습의 목표이며 그 학습의 과정과 결과들로 자기 신뢰를 쌓고 자존감을 형성하게 된다. 또한 무엇이든 잘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 재미있다는 것은 알게 됐고 잘하게 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래서 아이들이 작은 흥미에서 시작해서 알게 되고 잘할 수 있게 해주면 재미있다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 경험으로 다시 알려고 하고 잘하려고 노력하게 되며 이러한 성공경험(success history)이 쌓이는 과정에서 자신감이 생기고 큰 목표가 생긴다. 그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하고 인내하는 과정을 통해 목표 달성을 하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US 아카데미는 이러한 성공경험, 목표, 인내가 성공적으로 학생들을 이끌어줄 수 있었던 3가지 핵심 포인트이며 이 과정을 통해 자기 인생의 주체가 돼 자신이 이끄는 삶을 살아가는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어린 나이에 남들보다 먼저 자기 재능을 찾게 된 아이들은 자기 전공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써야 하는데 한국에는 예술의 경우 예술 중, 고등학교가 있지만 안타깝게도 스포츠의 경우 학업과 함께하는 스포츠 중, 고등학교가 아직 없기 때문에 결국 중, 고등학교로 갈수록 학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선진국에서는, 특히 팀 스포츠의 경우, 학업이 매우 중요하고 필요하다는 것을 이미 오래전에 다양한 과학적 검증을 통해 알게 됐기 때문에 운동선수들도 학업에 매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한편 고등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해외 프로 축구 리그에 진출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라사 아카데미의 궁극적인 목표는 대부분의 선수들을 대학 재학 기간 프로 구단에 진출시키는 것이다. 라사 아카데미의 운영사인 라사 스포츠 컨설팅 그룹은 세계 각국의 축구 에이전시들과 협업해 이를 이끌어 갈 것이다. US 아카데미는 어떤 이유와 사정으로 인해 프로 축구 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는 선수들도 그동안 쌓아온 축구 실력과 경험으로 대학 전공을 선택하고 졸업 후 스포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끌어 간다는 방침이다. 미국 대학의 스포츠 전공은 갈수록 각 대학마다 분야가 다양해지고 그 수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는 제대로 교육받은 스포츠 전문 인재들의 수요가 점점 더 늘어나게 될 것이라는 시그널로 해석될 수 있다. 라사 아카데미는 꼭 프로 축구 선수를 목표로 하지 않더라도 축구 전문가를 목표로 ‘축구 전문 학교 교육’을 받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라사 아카데미에서 축구 재능을 최대한 신장시키며 얻게 된 실력과 노력이 박지성이나 손흥민 선수처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세계적인 프로 축구 선수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내세울 것이 거의 없는 선수 커리어를 내려놓고 라이프치히 팀을 이끌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처럼 축구에 재능 있는 아이에게 많은 가능성을 열어 준다면 축구 전문가로서의 길을 걸을 수도 있다. Jinny Yi 대표는 축구 유망주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누구나 다 프로 선수가 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프로 선수는 반드시 엘리트 팀에서 탄생하는 것처럼 축구 전문가도 최선을 다해 그 재능을 키운 선수 중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여러분들의 자녀가 좋아하고 잘하는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오히려 힘들고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 손을 잡아주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면 좋겠다. 자녀가 잘할 수 있는 길을 향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면 비록 프로 선수가 아니더라도 아이가 나아갈 수 있는 길은 많다. 세계적인 플레이어만이 프로페셔널이 아니다. 다양한 분야의 축구 전문가도 프로페셔널이다. 그동안 자신이 고군분투했던 경험과 거기에서 얻게 된 내면적 힘으로 자기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우리가 열어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청소년 시기의 축구 교육은 오로지 축구 훈련만이 아닌 학업과 영어가 반드시 같이 준비돼야 하고 그런 필요에 의해 탄생하게 된 것이 라사 아카데미 축구 전문 학교 교육”이라고 조언했다. 운동선수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기가 쉽지 않은 대한민국 엘리트 스포츠 생태계에서 US 아카데미는 기존의 엘리트 스포츠 교육에 대한 고정관념을 허물고 학업을 동반한 ‘축구 전문 학교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언론연락처: 라사 사업개발 부문 박상만 이사 070-4480-4925